좋은추억~
안녕 하세요
8월19일 메리골드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장현기 입니다.
서해인데도 의외로 맑은 바닷물, 소나무향이 끝내주는 솔향기길,맛있는바비큐 파티
그리고 항상 웃으시며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주인장님
마치 고향집을 다녀온듯한 기분 입니다.
아이들이 맘껏 물놀이 하고 고동이며 조그마한 게도 잡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담에 시간이 되면 꼭 다시 한번 갈게요.
항상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