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다운휴가 보내고 왔네요^^
안녕하세요
8월9일에 메리골드 묵었던 김영희 입니다
정말 바다가 코 앞에 있는 거..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너무 조용하고 깔끔하고..
시끌벅쩍하지 않고 정말 조용히.. 쉬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매번 휴가때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휴가지를 다니다보니 술먹고 소리지르는사람
싸우는사람들때문에 모처럼의 휴가기분 망쳤는데
요번휴가는 시끌벅쩍하지 않고 정말 조용히.. 쉬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찾아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