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드메르에 반했어요^^

안녕하세요 정희 입니다^^



처음엔 가족들이랑 메리골드방 묵었구 두번째는 남자친구랑 샤프란방 묵었어요



페퍼민트 가고 싶었지만^^ 예약이 다 차는 바람에.. ㅜ ㅜ



남아있는 샤프란으로^^



여전히 사장님은 친절하시구~^^ 배려심과 인심은 똑같이 변함 없으셨어요^^



다른펜션들은 입실만 해주면



신경도 안써주고 뭘 물어보거나 뭘 부탁해도 시큰둥~



이제..메종드메르에 반해서 다른펜션들은 눈에 안들어와요^^



갈때마다 좋은 추억 만들고와서 감사했습니다^^



메종드메르 번창하시구요 이번에도 해루질 못해서 너무나 아쉽네요~~~^^



다음엔 물때 맞춰서 갈께요^^